각막저손상 수술법칙

각막저손상 수술법칙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생각하고 있다가도

수술로 인한 손상으로 생기는 부작용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근 각막저손상 수술법칙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스마일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라식, 라섹 부작용이 발생하는 원인부터

각막저손상 법칙이 왜 이러한 부작용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라식, 라섹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안구건조, 원추각막, 근시퇴행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 모든 부작용 발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각막절편 생성 혹은 각막상피 제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막 손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막손상을 가장 적게 줄이는 것이

라식라섹 부작용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으로 보고 있는 것이죠.

국내 안과 중 스마일라식을 처음 도입한 눈에미소안과에서는

부작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 끝에 

'각막 저손상 법칙'을 고안, 시행 중에 있습니다.

각막 저손상 수술법칙 1

기존의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기 위해
약 24mm의 각막 절개 후 수술이 이뤄지는데요.

이에 반해 각막 저손상 수술법칙을 준해 진행하는
스마일라식은 약 2mm의 각막 최소 절개로
각막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각막 저손상 수술법칙 2

기존의 라식,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각막 상피를 벗겨내는 과정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스마일라식에 비해 각막 절삭량이 많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스마일라식은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현저히 많은 각막잔여량을 남길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잔여각막량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원추각막증 발생 가능성을 줄였죠.

각막 저손상 수술법칙 3

마지막은 각막내구성 강화인데요.

콜라겐 교차 결합술을 통해 수술 후 약해진 각막을 강화시켜
원추각막증과 같은 부작용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눈에미소안과는 지난 2012년 안과의원 최초 스마일라식을 국내 도입한 안과로
현재까지 약 30,000case라는 단일안과의원 최다 스마일라식 집도하였는데요.


최다 스마일라식 집도수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평균시력 1.2 달성을 기록하는 등
스마일라식 성과 역시 뛰어나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높은 성과 인정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많은 안과의료진에게 난제로 꼽히고 있던
'3디옵터 이상 고도 난시의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를 발표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