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3일 수요일

ICL 안내렌즈삽입술 - 부작용 편



ICL 안내렌즈삽입술 

-부작용 편-




ICL 안내렌즈삽입술이란,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눈 속의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특수 고안된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입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로 시력교정을 진행하는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 손상이 없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 발생률이 적어 
시력교정술 중 안전한 수술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수술법은 아닙니다.

부작용 발생 원인으로는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요,







1. 부적절한 렌즈 크기





개인의 안구 상태는 모두 달라
모든 사람에게 같은 크기의 렌즈를 삽입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데요,


렌즈가 수정체를 긁거나
홍채에 껴서 방수의 흐름을 막는다면
백내장 혹은 녹내장이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2. 부적절한 렌즈삽입 위치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렌즈가 삽입되는 각도인데요.

난시를 정확하게 교정하기 위해서는
난시축에 딱 맞게 각도를 맞춰 렌즈를 삽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정 이후에도 잔여난시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이러한 부작용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1(마이크로미터), 0.1˚()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계산이 필요한데요,



이동훈 원장의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의 '오차없는 안구측정시스템'은 
 1(마이크로미터), 0.1˚()까지 
정확한 렌즈 크기와 렌즈 삽입되는 각도를 세밀하게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오차없는 안구공간측정시스템'
인체변수 10여 가지를 활용하여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마이크로 단위까지 
세밀한 측정을 가능하게 하였는데요.

덕분에 이로인해 발생했던 부작용 발생률을
현저히 낮췄습니다.






이러한 이동훈 원장의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
연구 성과는 안과학 최고권위 학술지인
Ophthalmology(옵살몰로지)에도 등재가 되어

'옵살몰로지에 렌즈삽입술(ICL) 관련 논문을 등재한 
대한민국 최초 의료진'이 되었죠.






이동훈 원장의 ICL 기술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여러 국제학회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하였는데요,

2015년 스페인에서 열린 ICL Experts Awards에서는
에미소안과가 ICL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어
많은 의료진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동훈 원장은 ICL 제조사인 STAAR사로부터 
'2017년 토릭 아쿠아ICL 분야 레퍼런스 닥터'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이동훈 원장의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 시스템'을 통해
렌즈삽입술의 부작용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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