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금요일

아쿠아ICL 부작용원인의 진실




아쿠아ICL 부작용원인의 진실




렌즈삽입술(ICL)은 쉽게 말해
안구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지만,

까다로운 눈조건의 환자들이 주로 찾는 수술인만큼
정교함과 정확성이 떨어질 경우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요인은 바로
‘부정확한 렌즈 크기’와 ‘삽입 위치’ 인데요.







삽입할 렌즈의 크기가
안구상태와 딱 맞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구에 삽입되는 렌즈의 크기가 
1㎛(마이크로미터) 만큼이라도 미세한 오차가 생기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렌즈의 크기가 안구 상태에 비해 작은 경우, 
렌즈가 수정체를 긁어서
백내장이 유발될 수 있는 반면,

렌즈의 크기가 안구 상태에 비해 큰 경우,
과도하게 덮인 렌즈로 인해
방수의 흐름이 막혀
녹내장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


렌즈가 삽입되는 위치 또한
매우 중요한데요. 







안구에 삽입되는 렌즈의 위치가
환자의 난시축과 정확히 맞지 않고
미세한 각도의 오차가 생기는 경우에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렌즈의 각도에 0.1도의 오차가 생기는 경우,
난시가 완전히 교정되지 않아
어지럼증이나 잔여난시를 겪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렌즈삽입술에는
아주 미세한 오차도 없어야 합니다!

렌즈 삽입 공간을 오차없이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안전한 ICL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얇은 각막 환자들을 위한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

이 시스템은
얇은 각막 ICL의 대가로 불리는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의료진에 의해
고안되었습니다.





얇은각막 ICL 대가 이동훈 원장이 고안한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







국내 최상위 대학인 서울대 수학과를 거쳐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한 이동훈 원장은

기존 렌즈삽입술(ICL)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먼저, 각막이 얇거나 난시가 있는
까다로운 안구조건의 환자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인체변수 10가지를 활용한

안구공간 측정공식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단위까지 정확해진 측정공식으로
안구에 삽입되는  렌즈선택에

정교함이 더해지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S/M/L로 정해진 옷의 사이즈를
선택하듯이 적당한 크기의 렌즈를 선택했다면,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공식>을 통해서는
몸에 딱 맞는 맞춤옷을 입은 것과 같이
정확한 사이즈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이러한 연구성과는  안과학 최고권위 학술지
Ophthalmology(옵살몰로지)에도 등재가 되었으며,.

이로써 이동훈 원장은
옵살몰로지에 렌즈삽입술(ICL) 관련 논문을 등재한

 대한민국 최초 의료진이 되었답니다.








또한, 이동훈 원장의 ICL기술은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아
여러 국제학회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하였는데요.

2015년 스페인에서 열린 ICL Experts Awards 에서는
눈에미소안과가 ICL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명예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각막이 얇은 환자들을 위한
오차없는 렌즈삽입술(ICL)!

기존 렌즈삽입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을 통해

이제는 렌즈삽입술의 단점은 피하고
장점만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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