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ICL렌즈삽입술 부작용 원인과 그 진실



ICL렌즈삽입술 부작용 원인과 그 진실





각막의 두께와 근시, 난시로
라식라섹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로 각막을 깎지 않고 특수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ICL안내렌즈삽입술을 진행하는데요.


각막을 절개하지 않고
각막과 홍채 사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법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야간 빛번짐 등의 부작용 발생률은 낮지만
그렇다고 부작용 발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부작용 발생의 대표적 요인으로는
부적절한 렌즈크기, 부적절한 렌즈삽입위치를 들 수 있습니다.








삽입하는 렌즈 크기가 안구상태와 딱 맞지 않으면
백내장 혹은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렌즈 크기가 안구에 비해 작으면 '백내장',
반대로 렌즈 크기가 크면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렌즈 크기뿐만 아니라
렌즈 각도도 아주 중요한데요.

렌즈 각도에 따라 0.1도라도 오차가 발생하면
난시가 완전히 교정되지 않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세한 오차도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렌즈삽입술 역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렌즈크기와 렌즈 삽입 각도를 세밀하게 계산해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은 
각막곡률 모양부터 안구 나이까지 10가지 인체 변수를 활용하여
보이지 않는 안구공간까지 계산해 정확한 계산을 가능케 하였는데요.

이는 기존 검사 방법의 5% 측정 오차 범위를
1/100으로 줄여 안내렌즈삽입술의 안전성을 높였죠.







그렇게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의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이 고안되어
마이크로 단위까지 정확하게 측정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부작용 발생률을 줄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안구공간 측정법이 기성복이라면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으로 계산한 렌즈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옷을 제작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차없는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을 고안해
백내장, 녹내장 또는 잔여난시 같은 부작용을 극복하여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안구공간 측정시스템은
한국인 의료진 최초 안과학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인
<Ophthalmology>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ICL 3,000안을 달성하면서
3년 연속 ICL 우수 의사, 
토릭아쿠아ICL 레퍼런스닥터에 선정되기도 하였죠.







또한 2017년에는
3년 연속 ICL 최우수병원에 선정되기도 했죠.


정확한 안구공간 측정은 
성공적인 ICL이 가장 큰 핵심인데요.

안구공간 측정에 대한 의료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고,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